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하시네요~ 석식때.. 친절히 한국어로 메뉴 소개해주시려고 구글로 찾아서 알려주시고.. ㅎ추천해주신 사케도 맛났어요. 잠자리도 편했구요~! 예약단계에서 사전결재를 한줄알고 당황했는데.. 제가 이해할때까지 설명해주시고!! 완전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거같아요~!

방에 샤워시설이 없어서 불편하긴했지만.. 1층에 온천이 아담하니 좋더라구요.

I stayed with my boy friend. The staff is very kind and the room is clean and comfortable. We slept really nicely. Finally, the location is also good.

2015년 100년째를 맞는 료칸 아버지와 37아들이 요리. 젊은 여자 둘이 써빙. 딸들인지는 물어보지 않아 모름. 밥먹는 내내 옆에서 무릎꿇고 시중듦.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

목욕탕은 작았지만. 예약하면 가족만 쓸수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너무 만족스러웠고 온천탕이 작긴했지만 갖출건 다갖추고있었다 조식 또한 매우 좋았다

온천 프라이빗 서비스 이용시 남탕에서 이용하게되었는데 잠금장치가 없어서 실수로 누가 들어올까봐 노심초사했던점

매우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탕도 마음에 듭니다~~~^^~방도넓구요~

와이파이연결이 잘 안됩니다 ㅜㅜ

조식도 훌륭하고 룸 청결상태 직원들의 응대 모두 좋았습니다. 온천이 약간 작지만 이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었고 랜드마크중 하나인 벳부타워 근처에 위치해서 호텔을 찾기가 쉽고 벳부역이나 you me 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Wifi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건물이나 시설은 평범한 수준이었으나 직원의 진심어린 서비스가 감동이었습니다. 나름 욕탕도 아담하고 운치있었습니다. 조식도 기대 이상. 굿~

스마트 가격으로 간 료칸인데 정말 서비스와 식사가 기대 이상이었음. 욕실도 좋았고 특히 물이 끝내줘서 살결이 보들보들해짐.

냉장고 울림소리가 조금 신경쓰임.

직원들이 친절함, 온천이 작기는 하지만 이용객이 많지 않아 편안히 사용가능함, 일본식으로 이불을 깔아주는데 충분히 두꺼워 바닥에서 자도 크게 불편하지 않음. 아침이 매우 맛있고 정성스럽게 나옴, 방에서 무선인터넷 사용 가능,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오이타 공항에서 올 때 Kitahama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3분이라 편함

호텔 전체가 흡연 가능이라 복도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어 냄새가 남,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에서 떠들 시 불편함.

바닷가와 가까움 (바다가 보이긴 하지만 전망이 확 트인 것은 아님) 오이타 공항버스 타는 곳과 가까움

노천탕, 별도의 가족탕이 없음 누군가 목욕탕을 예약하면 해당시간 동안 목욕탕 사용 금지